68. 명현현상이라는 것도 조심해야 함. 65 > 중고장터

68. 명현현상이라는 것도 조심해야 함.65. 간경변의 치사율은 간암과 비슷한 수준으로 높음.12. 바이러스성 간염 외에는 약물을 잘 못 먹어 걸리는 독성간염, 술을 많이 퍼마셔 걸리는 알코올성 간염들도 많이 발생함42. 비알콜성 지방간은 인슐린 저항이 원인인 경우가 많음.19. 간이 여러 가지 이유로 망가지기 시작하면, ALT나 AST가 핏속으로 나와 피검사에서 측정이 됨.55. 남은 포도당이 오줌으로 나옴15. AST와 ALT는 간세포 내에 존재하는 효소인데, 간세포가 파괴되거나 손상받으면 핏속에 농도가 증가하게 됨.16. AST와 ALT가 높다면 그만큼 간세포 손상이 많다는 뜻임.74. 아프지 않더라도 한 번씩 피검사를 해서 여러 수치를 확인해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음.70. 명현현상이 아니라 부작용으로 인한 독성간염 증상일 수도 있음.14. ALT와 AST 외에 여러 가지 수치들을 종합적으로 보지만 ALT와 AST가 기본임© julientromeur, 출처 Unsplash17, AST와 ALT가 평균 수치를 넘게 되면 간이 재생하는 양보다 파괴되는 세포가 많아서 정상적으로 회복이 안되고 있다는 의미임.49. 세포 속에 포도당들이 다 들어가지 못하고 핏속에 남게 됨.27. 알코올성 간염이나 지방간이면 술 작작 먹고 푹 쉬라고 하며 우루사나 고덱스 등을 처방해 줄 것임.32. 우루사(UDCA)를 복용하면, 아미노산, 글리신, 타우린과 결합해서 담즙을 만듦.13. 간염의 측정은 보통 피검사를 해서 ALT와 AST 수치 등을 보고 판단을 함.58. 간세포가 빠르게 증식하며 손상된 부위를 대체하는데 이때 딱딱한 섬유조직도같이 증식을 함.10. 원인은 다양하지만 결과는 간의 염증으로 모아짐.18. AST는 심장, 간, 횡문근, 신장, 적혈구에 분포하고, ALT는 간이나 신장, 뇌 등에 분포하는데 간에 가장 많이 분포함.© MeshCube, 출처 OGQ72. 간은 자연치유력이 있어서, 괴롭히지만 않으면 알아서 고치는 능력이 있기 때문임.20. 신장이나 뇌등이 망가져도 ALT가 나오고, 심장이나 횡문근등에 문제가 있어도 AST가 나옴.한 줄 요약. 조용한 사람이 화나면 무섭듯이 간이 그런 성향의 조직임. 피검사 얼마 안하니, 정기적으로 한 번씩 하는 것을 추천함.© SeeOn, 출처47. 간에서 음식물에서 흡수한 영양분을 포도당으로 바꾸고 나면, 인슐린은 포도당을 두 시간 이내에 세포 속으로 다 집어넣음.38. 지방간은 간세포를 지방이 채우고 있는 것임.39. 간이 일을 해야하는데, 지방이 간세포를 채우고 있으면 간이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게 됨.25. 하지만, 다른 원인으로 ALT나 AST가 높아졌다면 행운을 잡은 것임.3. 소화관에서 흡수가 안 되면 똥, 흡수되어 간에서 처리되면 오줌이나 땀이 됨.28. 술을 많이 자주 먹어 간이 상하면, 담즙 생산이 줄어들고, 간 속에 담즙이 오래 머물면서 간세포를 파괴함.73. 간은 통증이 없는 기관임.22. 하지만, 대부분 간이 원인임.29. 싱크대 배관에 이물질이 많이 쌓이면 물이 잘 안빠질 수 있음.9. 간에 염증이 생길 때 A형이니 B형이니 하며 복잡한 이름이 붙게 됨.31. 간 속에 담즙이 오래 머물면서 간세포를 파괴한다면, 신상 담즙을 많이 생산해서 정체된 담즙을 빼줄 필요가 있음.59. 간 손상이 반복되면, 딱딱한 섬유조직이 정상적인 간 조직에 영양분이 공급되는 것들을 방해하며 전체를 섬유조직으로 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