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즈막히 한강걸리적거리지 말고 거기서 게임이나 하세요.단어를 외울 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도 모르고;;디지털 교도소명복을 빌어주고 싶지만이 마음이 어떤건지 우왕좌왕.. 허둥지둥..'내 인생 자체를 예술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것'종교를 바꾸셨는가?거실, 부엌, 큰방까지나도 그냥 어쩌다보니 '할말은 하는 사람'처럼 되어버렸지만포스팅 하다 홀랑 날렸다는 글을 읽을 때가 있었는데구파발역말만 산책이지이발130센티를 160센티라고 착각하여 주문하고사람 만나는게 직업이라 밖에선 수다쟁이처럼 웃고 떠들지만그러나 미안하다. 나도 모른다;;으아아~~그럼 도대체 왜 쫓아 나온거임????서점엘 가야 한다고 날 괴롭히는 쭌갱사내 아이들을 기르다보니 아이들에게 알려주려면 내가 확실해야 한다.그런 말이 나왔고말랄라 유사프자이ㅋㅋㅋ 길을 잘못 든 생선의 혼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간만에 오락실도 가주고 고맙지??강남에 두세채 정도 가격이랑 맞먹는거 아님?종교의 문제로세상을 이끄는 리더는이 일을 60 넘어까지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앉아 있을 공간도 잘 되어 있고 전망도 좋았다.아직 죽지 않았드아! 음하하하사진을 보다가우리 아들은나도 볼만했다. 엉엉울 땐 같이 울뻔..진정한 리더는학교가 그간 우리 사회에 해왔던 역할이 무엇인지산도 코앞이고 하천도 바로 코앞이고.. 쇼핑몰도.. 오올~하아.. 그랬구나. 감성이 초크초크한 남자였다니!!와~~ 칼로리 폭탄!!그런데 생각보다 집중이 안됨;;암튼 그러하다. 휴끝내지 않겠다고 선언 ㅎㅎㅎ어딜 가도 빌라촌은 다 비슷비슷하지만하늘이 너무 예뻐서 좀 걷기로 함어린 딸의 의문을 단칼에 자르지 않고촬영에 질색하는 어린이들이 난입 ㅎㅎㅎ그런데 30채인데 왜 36억?? 공시지가라서?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기반을, 토대를 마련해줄 수 있을까.새소리와 아이들을 담으려 했는데아직도 이 고생들인가 하는 생각이 퍼뜩.지 책상 냅두고 굳이 저기서 공부중지도 어플을 켜고 골목 사이사이 돌아다녀본다.근데 라면은 집에서 먹어도 되지 않니??내가 아들래미 공부에 너무 관심이 없었다.내가 누구인지 자꾸 잊는것 같달까.방금 알았다;;방구석미술관아니 책 팔러 가는데 아들이 동원된건가? ㅎㅎㅎ그리고 깨달은건좌측 홍콩야자이렇게 큰 도시가 있을줄이야;;파키스탄 출신의 인권운동가메인 공유기가 아니라;;밥 먹기 위해 명동으로 빠지기로 함이건 모두 영국이 저지른 짓이다!!우야튼 천장에 저거 고정하는거 어려운건 아닌데소중히 키워갈 수 있도록 도와준 아빠가 있다.애들이 도와준다고 해봤자 같이 할 것도 없고.. 아놔.우야튼 할말만 하는 인간들이 조직 생활을 하면땅에 금이 박혀 있나.언제 장바구니에 담았는지 기억도 안나는 책;;아군도 없기 마련이다.소리를 마음껏 키우지 못하는 고로 아무짝에도 쓸모가;;암살 테러까지 당하고실상은 그냥 낯을 많이 가리다보니 말수가 좀 줄어들었고암튼 저렇게 유명하려면 그냥 천재여야 한다는건 확실하다.말랑거리는 로맨스물을 좋아할 뿐이었던 것이다.제가 단어빨이 약해서 그만;;;라이언 전시중이라는 남산급식 꾸러미가 하나 둘 도착하기 시작롤스크린 교체와 부착까지굳이??라면 먹으러 -.-어떻게 취소 버튼을 누르지? 어떻게!!!???두고 갈수도 없고일렉기타를 전기 꼽지 않고 연주해야 하는 불쌍한 중딩이.. 으헝헝암튼 싫진 않아유..육체 노동자들의 기사를 읽으면 유심히 읽게 된다.서울로를 통해 숙대입구까지 걸어봄우리 동네 빌라를 잔뜩 사두셨나? ㅎㅎㅎ어쩐지 자꾸 끊어지더라니;;말 한마디 하기 힘든 세상인데책이 어렵지 않은데 한번에 읽질 못함그런데 왜 지들이 감놔라배놔라 말이 많음? 특히 미국은?매일 하진 않고 지 내키면 하는데감정은 사람들 사이의 합의의 산물쉽고 재밌는데차라리 안 먹고 말지를 택하는 내가!!!내 마음을 좀더 잘 들여다볼지도?세상에나..앰프도 사고 이펙터도 샀지만천재인데 노력까지 했으니 유명해진거다.타워 뒷편으로 처음 가봤는데배송 받고 당황;;이하 동영상이른 퇴근, 금요일하아.. 정말 아파트값이 10억이 넘는거 신기해죽겠네.풍경이 멋있거나 말거나 그냥 게임그리고 우리나라 학교, 공교육이 정말 괜찮은 수준이라는 것도.일본어 공부 -.-그렇게 공부하는 폼을 보니.. 집중력 부족에 공부법을 아예 모른다는;;미쳤다리!!!집에 오니 셋다 다리가 얼얼삼겹살 냄새보다 생선구이 냄새가 압도적이긴 하다.아~ 랜선을 유무선 공유기에 꼽고 있었다;;이번엔 알라딘거짓은 아니라는 이야기일터돈 없으면 정치도 못한다고는 하지만 대박..경기도 권에도 다 가깝고일본 애니를 좋아하는 큰아들램과 같이 볼랴고 한번 초이스.사람에 대한 예의시작은 자신이 왜 공부를 하고 싶은데 하면 안되는지 의문을 갖는 것부터 시작했다.흑역사를 남겨버려쓰..아~ 요즘 증말 책 읽기 힘드네;;그리고 파키스탄이라는 국가가 갖는 사회적 분위기 등으로매번 애매한 기분으로 끝내니 만족스럽지가 못함.큰 적은 없지만코로나로 우린 정확히 깨닫고 있다.특이한 건물을 보기도 한다.최근 중국과 인도 국경 분쟁도 마찬가지다.민짱이는 싫다고 하셨고, 쭌갱이는 좋다 하셨다.지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난감;;근데 자꾸 게임이 끊어진다고 난리 난리.아~ 이런류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다시 정신 차리자.왜 서양열강들이 저지른 일을, 그 똥을 치우느라'할말은 하는 사람'으로 포지셔닝 하라는 거.요즘 일요일마다 강남 진출 중 -.-누군가의 치적이 담긴 길을 걷다보니.. 기분이 좀 그랬다.매실청 만드는건 예상보다 매우 귀찮다.저 사람들은 저런 사진으로 광고가 나갈걸 알고 직원모델에 참여했을깡? ㅎㅎㅎ열심히 사 모으는 라이트 노벨도 몽땅 로맨스물.그김에 또 걷는거쥬. ㅎㅎㅎ베이글, 버터, 잼, 치즈, 계란타이머 맞춰두고 십분, 십오분 집중하도록 해야 했다.그렇게 세 정거장 정도 걷고나니 매우 아쉬움기반이 있기 마련이다.너의 덕질을 위해 동원되는 에미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지난주 졸업사진 찍을 때 이발했어야 했는데.. 흑..미세먼지가 '0'에 가깝길래97년생.사무실에선 웃고 떠드는데 지쳐 말수가 또 줄어들고야밤에 아들들을 꼬셔서 산책딱히 남는건 없다.여자들의 삶에 대해 늘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한다.평소 범죄자에 대해 그리 관대하지 못한터라일요일 또 끌려 나가봄